[엠스플뉴스=인천]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동반 미소' SK 핀토-김세현, "간만에 함께 웃네요!"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두 달여 만에 승리투수가 된 선발 SK 핀토와 시즌 첫 세이브를 올린 김세현이 오랜만에 함께 웃는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김세현은 2년 5개월 만에 세이브를 올린 경기였다. SK가 '3-1'로 승리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