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
- '팔목에 깁스' 안이랑 SK 치어리더, 그에게 무슨일이?
- 개명전 이름은 안주연!
열띤 안무 공연중인 안이랑(오른쪽) SK 치어리더..
그의 왼쪽 팔목엔 깁스가..
중요한 건, 깁스 뿐이 아니었으니..
자세히 살폈더니..
깁스 외 여기저기 온몸에 멍투성이 ㅠㅠ..
4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SK 치어리더 안이랑이 왼쪽 팔목에 깁스를 한 채 안무공연을 하고 있다. 대체 그에게 어떤일이 있었던걸까. 상세한 [풀스토리]로 이어집니다. SK가 '6-0'으로 승리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