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유광점퍼' 남궁혜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시즌 종료 후 은퇴(강명호 기자)
'마지막 유광점퍼' 남궁혜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시즌 종료 후 은퇴(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LG에서만 9년 차 치어리더

-시즌종료 후 아쉬운 은퇴 선언

-'마지막 유광점퍼' 남궁혜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LG 트윈스 9년 차 치어리더 남궁혜미가 은퇴를 선언했다. 남궁혜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정든 LG 응원단상을 떠난다. 그는 "LG에서의 9년 세월 정말 행복했다. 그동안 성원해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짧은 인사말을 남겼다.

2일오후, 잠실에서 펼쳐진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LG 치어리더 남궁혜미가 멋진 안무공연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 유광점퍼' 남궁혜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시즌 종료 후 은퇴

'마지막 유광점퍼' 남궁혜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시즌 종료 후 은퇴

'마지막 유광점퍼' 남궁혜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시즌 종료 후 은퇴

'마지막 유광점퍼' 남궁혜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시즌 종료 후 은퇴

'마지막 유광점퍼' 남궁혜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시즌 종료 후 은퇴

'마지막 유광점퍼' 남궁혜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시즌 종료 후 은퇴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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