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공항]
롯데 자이언츠 외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왼쪽)가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아내 아들과 함께 입국하고 있다. 롯데 유니폼을 입은 장난꾸러기 아들은 취재진을 발견하곤 마냥 신난 모습이었다. 이들 역시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 '가족과 함께 입국' 댄 스트레일리..."아들은 응원단장!"
'가족과 함께 입국' 댄 스트레일리..."아들은 응원단장!"
'가족과 함께 입국' 댄 스트레일리..."아들은 응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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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