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최고!“...KIA 브룩스 가족의 잠실 나들이!(잠실=강명호 기자)
“우리 아빠 최고!“...KIA 브룩스 가족의 잠실 나들이!(잠실=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4일 오후, 잠실에서 펼쳐진 '202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에서 KIA 선발 브룩스의 가족들이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아들 웨스틴, 아내 휘트니, 딸 먼로. 이들은 지난 해 교통사고를 당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다행히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을 찾은 브룩스의 가족들이다.

한편 KIA는 다가오는 9일 홈 개막전 때 브룩스의 아들 웨스틴이 시구를, 아내 휘트니가 시타를, 브룩스는 시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 "우리 아빠 최고!"...KIA 브룩스 가족의 잠실 나들이! [M+현장]

"우리 아빠 최고!"...KIA 브룩스 가족의 잠실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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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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