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잠실=강명호 기자)
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잠실=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 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 [M+현장]

경기종료 후 팬들에게 허리숙여 인사하는 두 주인공..

두산 허경민(왼쪽)과 박건우!

그들에게 또 어떤 일이...?!

'0-1'로 뒤진 두산 8회 말 1사 2루..

KIA 선발 브룩스(왼쪽)와 대결한 그는,

허경민!

이때, 2루주자..

조수행 홈에서 세이프 '1-1' 동점..

'동점타의 주인공' 허경민..

반대로,

'아쉽게도' 브룩스는 강판..

1사 1,2루 때..

타자는 박건우!

투수는?

장현식..

박건우의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포이자 '쐐기 결승포!'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따라서...?!

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

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

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

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

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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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

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

박건우, 짜릿한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시작은 허경민!"

두산 베어스가 4일 오후 잠실에서 펼쳐진 '2021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4-1'로 누르고 승리했다. 두산 박건우는 8회 말 3점포를 터뜨리며 '4-1'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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