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2021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SSG 치어리더 유보영(왼쪽)과 목나경이 겨울철 추위를 방불케하는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SSG 치어리더' 유보영-목나경, "추위가 뭐죠?"
'SSG 치어리더' 유보영-목나경, "추위가 뭐죠?"
'SSG 치어리더' 유보영-목나경, "추위가 뭐죠?"
'SSG 치어리더' 유보영-목나경, "추위가 뭐죠?"
'SSG 치어리더' 유보영-목나경, "추위가 뭐죠?"
'SSG 치어리더' 유보영-목나경, "추위가 뭐죠?"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