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잠실]

LG 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가 20일 오후 잠실에서 펼쳐진 '202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강렬한 레드' 복장을 뽐내며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정다혜는 LG 치어리더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LG맨'이라 불릴만큼 한 팀에서만 응원중이다.

‘강렬한 레드' LG 정다혜, "트윈스의 승리를 위하여!"

‘강렬한 레드' LG 정다혜, "트윈스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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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