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잠실]
2일 오후 잠실에서 펼쳐진 '202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두산 4회 말 역전 스리런을 터뜨린 김인태(왼쪽)와 5회 말 스리런을 터뜨린 양석환이 홈인하고 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는데 결정적 두 방의 순간이었다. 경기는 현재 7회 말, 두산이 '8-5'로 앞서고 있다.
[M+현장] 유희관을 살린 결정적 두 방!...김인태와 양석환, 3점 홈런~
유희관을 살린 결정적 두 방!...김인태와 양석환, 3점 홈런~
유희관을 살린 결정적 두 방!...김인태와 양석환, 3점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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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