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고 있는 마이어 LPGA 클래식. 마지막 4라운드날.

미셀 위가 그린에 엎드려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편집팀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