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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보다 득이되는 '장마철 세차의 이유'

  • 기사입력 2018.07.02 23:00:11   |   최종수정 2018.07.02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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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레이 천왕점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글래스레이 천왕점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 먼지 산화 예방, 물때 흔적 최소화

- 청결, 쾌적한 실내 희망

 

[엠스플뉴스]

 

장마로 인해 전국이 빗물로 가득 찼다.

 

비가 오는 날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지나친 폭우량으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현대인들의 필수 이동수단이 돼버린 자동차의 경우 승차와 하차가 자주 반복되면서 물기로 인한 차량 실내 오염이 심각하다.

 

이로 인해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들까지 느껴지는 찝찝한 기분은 떨어내기가 힘들다.

 

글래스레이 천왕점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글래스레이 천왕점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빗물로 인해 외부가 씻겨졌다는 착각에도 빠지기 쉽다. 그러나 비가 그치고 나면 더욱 오염된 차량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비 오는 날에는 세차하면 안된다?" 이는 지금까지 상식으로 통하는 말이기도 했다. 하지만 비 오는 날에 더욱더 차량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겉만 번지르르한 것을 원한다면 비가 그친 후 편리한 자동세차를 추천한다. 하지만 자동차를 끔찍이 애지중지하는 오너들이라면 장마철에 차량 세차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글래스레이 박승호 대표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글래스레이 박승호 대표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유리막·광택 프리미엄 세차 브랜드 글래스레이의 박승호 대표는 "차량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며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상황에 비춰보면 비로 인해 차량이 먼지에 오염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가 그치면 오염된 먼지가 햇빛으로 인한 자외선과 열에 의해 산화 반응이 일어나 쉽게 세척되기 어렵다"며 "장마철에 왁스나 케어제품을 통해 도장면을 보호하면 물때의 흔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실제 비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세차를 하는 차량 오너들이 느는 추세다. 이는 겉도 겉이지만 오염된 실내를 항상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오너들이 늘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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