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사진=김도형 기자)
유리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흥 유리는 없다. 오늘만큼은 섹시 유리다. 데뷔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유리가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유리의 첫 미니앨범 'The First Scene'에는 팝 댄스, 발라드, 얼반 팝,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빠져가(Into You)'는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꿈 (Illusion)'은 파워풀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얼반 팝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유리의 나른한 보컬이 조화를 이뤄 귀를 매료시킨다.

"흥율은 없다" 유리, 쇼케 시선 사로잡은 섹시미

"흥율은 없다" 유리, 쇼케 시선 사로잡은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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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율은 없다" 유리, 쇼케 시선 사로잡은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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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율은 없다" 유리, 쇼케 시선 사로잡은 섹시미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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