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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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한 때 리그 선두를 두고 다투던 토트넘은 최근 2주간 리그에서 1무 3패로 주저앉았다. 4위 아스날과의 승점은 단 1점. 토트넘은 이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두고 고민하게 됐다.
부진의 원인으로 해리 케인의 복귀를 꼽는 현지 의견도 있지만 케인은 복귀 후 다섯 경기에서 4골을 넣어 최소한의 자존심을 세웠다. 더 큰 질타를 받는 것은 바로 시즌 초부터 팀의 약점이라고 지적받던 포지션의 '이 선수'다.
'이 선수'는 지난 30라운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책으로 동점골을 헌납한 바 있다. 과도한 공격 본능과 잦은 실책으로 팬과 전문가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이 선수'는 누구일까?
# 최악 부진 빠진 토트넘, 이제는 4위 수성?
# 포체티노 떠나나…레알 부임설도 '솔솔'
# "마치 코미디 같다"는 수비 펼친 '이 선수'는?
정답은 다음 스+퀴즈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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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