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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긴 '감독' 스콜스, 7경기 만에 자진 사퇴

  • 기사입력 2019.03.15 08:53:47   |   최종수정 2019.03.15 08: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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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콜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폴 스콜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야심차게 감독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폴 스콜스(44)가 7경기 만에 감독직을 내려놨다.

 

잉글랜드 4부리그 올덤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콜스 감독이 1군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우리는 폴이 클럽을 맡은 동안 들인 노력에 감사하고,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빈다"고 밝혔다. 올덤은 빠르게 대체자 선임에 나설 계획이다.

 

은퇴 후 축구 해설자로 활약한 스콜스는 지난 2월 올덤과 1년 6개월의 감독 계약을 체결하며 야심차게 지휘봉을 들었다. 그러나 스콜스는 7경기에서 1승 3무 3패를 기록하는 데에 그쳤고, 팀 순위 역시 14위로 좀처럼 중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스콜스는 맨체스터주에 위치한 올덤에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스콜스는 지난 2009년 "은퇴하기 전에는 어릴 때 응원했던 올덤 유니폼을 입고 뛰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콜스는 비록 선수는 아니지만 감독으로서 꿈을 이뤘지만 짧은 지도자 경력 탓에 동행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스콜스는 사퇴 후 성명문을 통해 "올덤에서의 짧은 시간 동안 내 뜻대로 팀을 운영할 수 없어졌다. 모두의 건승을 빌며, 앞으로도 팬으로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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