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신시내티]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5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류현진, 신시내티 레즈는 태너 로어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이 잘 허용하지 않는 볼넷, 도루를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1회말 선두 타석에 오른 센젤이 류현진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한 뒤, 1루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1회말 1사 1루에서 수아레즈 타석 때, 1루주자 센젤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1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오른 수아레즈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1회말 1사 1, 2루에서 타석에 오른 푸이그를 병살타로 유도해 이닝을 마친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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