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토트넘과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매체는 토트넘의 키 플레이어로 손흥민을 선정하며 "올해 최고의 수비수가 된 버질 반 다이크는 손흥민을 막아야 하는 임무를 지녔다"고 덧붙였다.
# 美 매체의 분석 "반 다이크, 손흥민 막아라"
# 손흥민에 인종차별한 팬, 벌금형에 그쳐
# 포브스 "U-20 월드컵서 이강인 주목하라"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