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여유로운 모습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큐리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여행을 다니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했다.

석양이 아름답게 빛나는 해변에서 다양한 비치룩을 선보인 큐리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군살없는 바디라인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큐리는 기장이 긴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그림같은 실루엣을 완성하는가 하면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큐리가 활동했던 걸그룹 티아라는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큐리는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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