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프리드먼 사장 "류현진, 제자리 찾기 위해 노력…지켜볼 것"

부상을 완벽히 털어낸 류현진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부상을 완벽히 털어낸 류현진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류현진이 구단 수뇌부로부터 '합격점'을 받아냈다. 

 

LA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스프링 캠프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캐멀백 랜치에서 MLB.com을 비롯한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감독과 단장은 투수진들과 관한 이야기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예측을 내놨다. 

 

로버츠는 "류현진은 제한없이 캠프에 나설 것이다. 이는 매우 기쁜 일"이라고 밝히며 건강하게 돌아온 류현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지난 2년 동안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다. 2015시즌 순조로운 스프링캠프 일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시범경기 등판 도중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시즌 준비를 중단했고 5월 어깨 수술을 받은 이후로는 줄곧 재활 프로그램에 나섰다.

 

 

프리드먼 사장 역시 긍정적인 전망을 덧붙였다. 사장은 "지금까지 전해들은 류현진에 대한 보고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는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캠프 기간 동안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클레이튼 커쇼, 훌리오 유리아스, 리치 힐, 마에다 겐타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에 류현진과 경쟁을 펼치게될 브랜든 맥카시, 스캇 카즈미어, 알렉스 우드 등 선발진 포화 상태이다. 

 

단장과 사장은 치열해진 선발 경쟁에 대해서는 "지켜볼 것"이라는 말을 끝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일단 류현진이 건강한 모습을 유지해주기만 한다면 치열한 경쟁도 해볼만하다는 전망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1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추천영상

엠스플 TOP뉴스

HOT 포토더보기

'뉴욕에 뜬 여신' 손나은, 민낯에도 완벽한 미모

현아, 과감 하의 실종룩 '날씬+탄탄 각선미'

설현, 가죽 치마 속 콜라병 몸매 '눈부신 미소'

블랙핑크 지수, 봄을 부르는 꽃미모 '강렬 레드립'

레드벨벳 아이린, 꽃받침 셀카 '사랑스러움 폭발'

소유X하니, 순백의 드레스 속 남다른 볼륨감

트와이스 채영X모모, 예쁜애 옆에 예쁜애

트와이스 나연, 셀카 대방출 '출구없는 세젤예 미모'

이성경, 스니커즈 스타일로 상큼매력 UP! "세련미 넘치는 애슬레저룩"

손나은, 아침부터 청순한 미모 '완벽한 민낯'

이전으로 다음으로
최신 무료 만화 더보기

온라인 설문

87.5%
FA로이드 류현진, 2018 시즌 예상 성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