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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언론 "강정호 비자 발급, 장담하기 어렵다"

강정호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강정호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강정홍의 미국 비자 발급이 쉽지 않아 보인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강정호의 현재 비자 발급 상황을 전했다.

 

이 언론은 '강정호가 다음 시즌 메이저리그서 뛰는 것이 제도상으로 불가능하진 않다. 하지만, 실제로 그럴지는 장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주변호사협회 회장 출신인 윌리엄 스톡 변호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다. 스톡 변호사는 "일반인의 경우, 비자 발급거부 이후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점과 미국에 와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야 한다. 특히, 유명인의 경우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톡은 "음주 운전은 다른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정신 질환에 해당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안에 여러 번 음주 운전을 했을 경우 5년 내지 10년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의견을 전하며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다만, 브라이언 와레키 피츠버그 구단 부사장은 "강정호는 이민법 변호사와 전문가들을 고용했다. 구단도 그 과정을 지원했다"고 공개하며 강정호의 비자 발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강정호는 2017시즌 종료 후 실전 감각 회복을 도미니카 윈터리그서 경기를 뛰었지만, 타율 .143의 부진한 성적으로 리그 도중 방출됐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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