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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C전 1안타 2볼넷 '3출루'…시범경기 타율 .364

'추추 트레인' 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추추 트레인' 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출루 경기를 해내며 특유의 선구안을 자랑했다.

 

추신수는 3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350에서 .364로 상승했다.

 

첫 타석부터 볼넷으로 출루했다. 델라이노 드쉴즈의 도루로 1회 초 무사 2루 기회를 잡은 추신수는 우완 투수 버치 스미스를 상대로 차분하게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의 땅볼 때 3루에 진루했고, 애드리안 벨트레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추신수의 선구안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팀이 4-0으로 앞선 2회 초에 스미스와 재대결을 펼친 추신수는 재차 볼넷을 골라내 1루를 밟았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세 번째 타석엔 안타가 터졌다. 4회 초 1사 1루에 우완 루키 트레버 오크스와 상대한 추신수는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앤드루스가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텍사스는 캔자스시티와의 격차를 5-0으로 벌렸다.

 

6회 네 번째 타석엔 뜬공에 머물렀다. 추신수는 6회 말 무사 2루에 우완투수 미겔 알몬테와 상대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추신수는 6회 말 대수비 데스틴 후드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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