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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볼넷' 추신수, 48G 연속 출루…현역 타이기록 달성

추신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추신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4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우완 헥터 벨라스케즈를 상대해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5구를 침착하게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48경기 연속출루를 이어가는 볼넷.

 

이후 두 타석에서는 무위에 그쳤다. 추신수는 5회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 6회 2사 2루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경기 막판 이날 두 번째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9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추가했다. 시즌 타율은 .293에서 .290으로 하락했다.

 

멀티출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48경기 연속출루로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함께 현역 연속출루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편, 텍사스는 보스턴에 2연패를 당했다. 2회 초 루그네드 오도어가 1점 홈런으로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하지만 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가 흔들렸다. 가야르도는 3회에만 장단 6안타를 헌납하며 대거 5실점했다.

 

텍사스도 추격을 시도했다. 4회 초 1사 1, 3루에서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의 병살타의 병살타를 틈타 1점을 만회했다. 6회 초 2사 2, 3루에서는 조이 갈로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하지만 투수진 역시 5회부터 3이닝 연속 1실점하며 점수 차가 유지됐다. 결국 텍사스는 4-8로 패하며 2연패, 시즌 성적 40승 53패가 됐다.

 

가야르도는 5이닝 7피안타 6실점 패전, 보스턴 선발 벨라스케즈는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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