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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결승포' 최지만 "'사이영 후보' 스넬의 승리 도와 기쁘다"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다시 한번 불타올랐다.

 

최지만은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서 4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삼진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280 OPS는 .902로 좋아졌다.

 

 

1회에 터뜨린 홈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회 말 2사 1루에 클리블랜드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맞붙은 최지만은 시속 90.9마일 속구를 공략해 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9호포. 이후 탬파베이가 3-1로 승리를 거두면서 최지만의 투런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경기 후 최지만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매 타석에 홈런을 칠 때마다 기분이 좋다”며 “특히 오늘은 스넬의 승리를 도와 더 기쁘다. 스넬은 AL 사이영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그가 시즌이 끝나고 이 상을 받길 바란다. 스넬의 승리를 도울 수 있어 즐겁다”고 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스넬은 이날 7이닝 9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19승을 수확했다. 평균자책도 2.06에서 2.03으로 낮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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