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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멀티출루' 텍사스, 에인절스에 패배…오타니는 2안타 1볼넷

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3 OPS는 .838이 됐다.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한 추신수는 이날 안타와 함께 볼넷을 기록하며 6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달렸다.

 

 

1회 첫 타석에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3회 초 1사 1루에 우완 선발 펠릭스 페냐와 맞붙은 추신수는 2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세 번째 타석엔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마지막 타석엔 볼넷을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팀이 1-7로 끌려가던 7회 초 2사 1루에 좌완 불펜 윌리엄 제레즈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텍사스는 에인절스에 1-8로 무릎을 꿇었다.

 

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는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조이 갈로가 7회 솔로홈런을 터뜨려 영봉패를 면한 것에 위안을 삼아야 했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펠릭스 페냐는 6이닝 3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최근 기세를 이어갔다. 안드렐튼 시몬스는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4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도 3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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