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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류현진, 부상에도 엄청난 활약" 호평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평균자책 1점대로 시즌을 마치며 부활의 날개를 펼친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미국 현지의 호평을 받았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 블루’는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2018시즌 리뷰와 2019시즌 전망을 다뤘다. 

 

 

4월 한 달 동안 평균자책 2.22로 순항하던 류현진은 5월엔 사타구니 근육이 찢어지는 악재를 맞았다. 다행히 복귀 후엔 리그 정상급 성적을 내며 구단 수뇌부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을야구’에선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로 나서는 영광을 누렸다.

 

‘다저 블루’는 “불행하게도 류현진은 5월 초 사타구니를 다쳐 3달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칼을 갈고 돌아온 8월엔 시즌 초반 면모를 되찾았고, 9월엔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후반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복귀 후 9경기 동안 52.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1.88 WHIP 1.08의 성적을 남겼다”고 호평했다.

 

정규시즌에 15경기를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 1.97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선 1승 2패 평균자책 5.21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선 호투했지만, 밀워키와 보스턴 타선을 상대론 고전했다.

 

이에 대해 ‘다저 블루’는 “포스트시즌에선 부침이 있었다. 애틀랜타와의 NLDS 1차전에선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밀워키와 보스턴을 상대론 고전을 면치 못했다”며 “NLCS와 월드시리즈에선 12이닝을 던져 0승 2패 평균자책 8.25 WHIP 1.83에 그쳤다”고 적었다.

 

2018시즌 '하이라이트'론 류현진의 안정감을 꼽았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정규시즌 15경기 동안 단 한 번도 한 경기에 3자책을 초과하지 않았다. 9월 한 달은 자신의 플레이를 즐겼다. 30이닝을 던져 3승 2패 평균자책 1.50 WHIP 1.10을 기록했다”고 했다.

 

내년 전망은 긍정적이었다. ‘다저 블루’는 “시즌 종료 후 1년 1790만 달러 상당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7번째 시즌을 보내게 됐다. 내년엔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의 뒤를 이어 다저스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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