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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불펜 피칭 소화…20일 IL서 복귀 가능"

  • 기사입력 2019.04.16 10:52:06   |   최종수정 2019.04.16 1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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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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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빅리그 조기 복귀를 노리고 있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불펜투구를 실시했다.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 오른쪽 내전근에 이상 증세를 호소하고 교체됐다.

 

하지만 부상이 크지 않기에 이른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류현진은 이날 릭 허니컷 투수코치와 김용일 트레이너가 지켜보는 가운데 40개의 불펜투구를 차질 없이 소화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오는 2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수 있다”며 류현진의 몸 상태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다저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밀러 파크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4연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4.2이닝 2승 평균자책 3.07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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