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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트럼보·바티스타 계약의사 없다…크리스 카터 원해"

이상빈 기자 · 관련기사 바로가기
기사입력 2017.01.10 09:23:08 | 최종수정 2017.01.10 0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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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카터에 대한 영입 의사를 밝힌 보스턴 레드삭스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크리스 카터에 대한 영입 의사를 밝힌 보스턴 레드삭스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시장에 남아있는 거포 호세 바티스타와 마크 트럼보에 대한 영입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보스턴은 1월 10일(이하 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코너를 가졌다. 

 

보스턴의 팬은 "마크 트럼보나 호세 바티스타와 같은 거포와 계약할 의사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남겼고, 이안 브라운 보스턴 담당기자는 "두 명의 선수가 시장에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계약금액이 떨어질 것이고, 보스턴과 계약할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두 명의 선수보다 크리스 카터와 계약할 확률이 더 크다. 왜냐하면 보스턴은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바티스타와 트럼보는 모두 원소속팀으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 기존 퀄리파잉 오퍼 제도 상으로는 이 선수들과 계약하는 팀은 원 소속팀에 드래프트 지명권을 보상으로 내줘야한다. 때문에 보스턴이 두 선수와의 계약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두 선수 모두 원소속팀과 이야기를 나누고있지만 다년 계약과 많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합의에 난항을 겪고있다. 

 

한편, 보스턴이 영입 가능한 후보로 언급한 크리스 카터는 지난 2016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고 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222 출루율 .321 41홈런 94타점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5시즌 타율 .199에 아쉬움을 떨쳐내고 생애 첫 40홈런을 기록해 커리어하이에 올랐지만 시즌이 끝난 뒤 밀워키에서 논텐더 방출을 당해다. 홈런을 쳐내는 파워는 문제가 없지만 낮은 타율과 많은 삼진 개수가 문제였다. 

 

홈런왕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방출당한 카터에게 많은 구단들의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아직 시장에 남아있는 트럼보와 바티스타, 마이크 나폴리 등의 거포들 역시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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